Youth Center Times Special Issue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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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뉴욕청소년센터 한동대학교 여름학교를 다녀와서.

2015년 7월 15일부터 8월1일까지 12명의 재미교포 한인 청소년들이 한동대여름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막바지 준비가 한창 때에 메르스가 가장 위협적인 시기이었지만 그래도 참석하는 이들이나 준비하는
이들의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뿌듯했습니다.
이번 한동대 여름캠프를 통해서 세 가지 목적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그 열매는 나무나 크고 위대했습니다.

 

첫째는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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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간의 해남등대원 생활시설 봉사를 통해 자녀들이 많은 것을 직접 체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등대원 아이들과 생활시설안에서 먹고 자며 여름 성경학교를 함께 했습니다.
미국에서 미리 준비해온 프로그램을 일방적 으로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공유하며,
서로를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음식도 함께 만들어서 만찬으로 나누어 먹는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공수해간 재료로 메뉴를 직접 만들고, 품격있는 테이블 세팅으로
여느 잔치와 손색없이 준비해서, 가장 귀한 존재로 대접받을 만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같은 또래 아이들과 함께 해남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도 둘러보고, 아이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도 맺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는 아쉬움이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었고 그리고 사랑의 진함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크게 간과한 것은 봉사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 이었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한동대 교수님들의 집중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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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대학의 지식과 기독교인들의 삶을 어떻게 융합하고, 그리스도인 으로서 성공하는 삶 것이냐는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해결점을 찾기 위한 도전의식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크리스챤 리더쉽에 대한 깊은 관심과 감명 받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한동대학교 교수님들의 강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임을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한 주간 영어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강의는 잘 준비된 내용을 물론이고,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우수한 교수님들을 통해서 시야가 넓어지고,
지식이 깊어지고, 꿈을 꾸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미리 체험하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는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셋째로, 한국인으로서 민족을 알고 체험하고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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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실과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세계에 우뚝 서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직접 본 것입니다. 삼성전자, 포항제철을 통해서 한국이 가진 세계적인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남북 분단현실인 판문점 방문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의 아픔과 위기를 알게 했습니다.
제 3땅굴을 직접 들어가 보고, 곳곳에서 군인들의 삼엄한 경계가 주는 휴전상태의 긴장감이 현실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명동등 서울도심과, 인사동, 남산타워 그리고 여러박물관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나라임은 물론이고 현시대를 이끌어가는 자긍심 과 긍지가 굳세어 졌습니다.
갖가지 먹거리와 추억에 남는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 마음과 눈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넷째로 부모님들의 참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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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동대학교 여름학교에 가장 큰 안목과 영적인 후원자가 되어주신 분들은 학부모님들입니다. 믿음 으로 자녀를 보내고,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모든 일정이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다녀온 이유입니다. 특히 청소년 인솔자가 한국에서 실시간
사진을 부모님들에게 SNS를 통해서 전달함으로써 직접 참석한 것 같은 느낌을 같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들과 인솔자가 직접 소통함으로써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녀들의 상황을 언제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에 직간접적인 참여로 말미암아 믿음직하고 안전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동대학교 여름학교를 통해서 짧은 기간 우뚝 성장한 미국의 한인청소년들이 앞으로 세상의 지도자로 살아갈 힘찬 세상을 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님과 직원여러분들 그리고 관계자님들의 수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고 귀한 열매로 기대되는 여름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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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사역자들이 모여 예배와 기도로 준비합니다.